계룡시, '맑은공기 모범도시' 선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계룡시, '맑은공기 모범도시' 선정

계룡시가 4일 서울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제15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맑은공기 모범도시(굿 에어 시티, Good Air City)'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 한국공기청정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공기의 날 기념식은 다양한 노력을 통해 대기질을 깨끗하게 하고 희망적인 미래 환경 도시의 모범을 제시하는 자치단체를 '맑은공기 모범도시'로 선정·시상하고 있다.

공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최재성 부시장은 "계룡시가 '맑은공기 모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각종 배출가스 저감 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거주하실 수 있도록 녹색성장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