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하흐가 사달라고 한 거 아닌데, 컨디션 관리도 못하던데’ 하나씩 나오는 ‘억울한 텐하흐’ 측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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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가 사달라고 한 거 아닌데, 컨디션 관리도 못하던데’ 하나씩 나오는 ‘억울한 텐하흐’ 측 입장

같은 네덜란드 출신으로 묶였지만, 조슈아 지르크제이는 에릭 텐하흐 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이 원한 선수도 아니었고 컨디션 관리도 똑바로 못했다.

텐하흐 감독이 떠난 뒤 일종의 후일담으로 나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는 텐하흐 감독의 나름대로 억울했던 사연과 더불어 맨유에 남은 현 멤버들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텐하흐 감독은 최근 맨유에서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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