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O(유지·보수·운영) 솔루션 기업 서브원이 산업재 유통 플랫폼인 '서브원스토어'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기반으로 전환했다.
서브원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IT 인프라 운영 비용을 10% 절감했다고 밝혔다.
김상완 서브원 상무는 “오라클의 검증된 데이터베이스와 맞춤형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비용 절감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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