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 공격수 주민규가 K리그1 우승을 확정짓는 쐐기골, 국가대표 발탁, K리그1 36라운드 MVP 선정으로 현재 K리그의 주인공임을 보여줬다.
K리그1 3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제주의 경기다.
K리그2 3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과 부산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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