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M, SBS FiL ‘더트롯쇼’에서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 명예의 전당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박지현은 앞서 9월 ‘그대가 웃으면 좋아’로 이미 명예의 전당에 등극한 바 있다.
이처럼 ‘더 트롯쇼’에서 두 번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증명한 박지현인 만큼, 앞으로 그가 선보일 음악과 활동에 대해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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