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정상급 에이스 게릿 콜(34)이 2028년까지 뉴욕 양키스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콜은 2019년 12월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약 4459억원)라는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양키스는 옵트아웃을 무효화하는 1년 연장 계약 카드를 실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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