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이 11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열린 ‘2024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함께 참석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구찌가 후원하는 ‘LACMA’는 매년 예술과 영화계의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을 기리는 자리로, 올해는 앤드류 가필드, 블레이크 라이블리, 킴 카다시안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세령 부회장 역시 깃털 장식의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두 사람은 완벽한 커플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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