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ㆍ간호대생, 일반인보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병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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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ㆍ간호대생, 일반인보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병률 높아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학생들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유병률이 일반인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진단 기준인 로마III와 로마IV 기준을 적용, 유병률 변화를 살폈다.

이는 건강한 아시아 인구의 유병률 9.0%(로마III 기준)와 4.0%(로마IV 기준)에 비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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