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비롯한 미국 현지 매체들은 5일(한국시간) 콜이 옵트아웃(계약 파기) 대신 양키스와 남은 계약(4년 총액 1억 4400만 달러·약 1981억원)을 계속 이어가면서 팀에 남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콜이 옵트아웃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양키스 잔류를 택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양키스로 향한 콜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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