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는 충남 서산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정착지원금 1천만원을 서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정착지원금은 긴급 생활비, 학생 장학금 등 탈북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서산에는 190여명의 탈북민이 정착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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