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을 tvN 새 드라마 ‘서초동‘으로 확정 짓고 어쏘 변호사들의 현실적인 삶에 뛰어든다.
이종석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서초동‘(연출 박승우, 극본 이승현,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초록뱀 미디어)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어쏘(로펌에 채용된 소속 변호사 Associate Lawyer의 영어 명칭을 줄인 말) 변호사들의 유쾌하고 뜨거운 청춘 드라마다.
변호사로 돌아온 이종석.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