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은 최윤 회장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준우승을 거둔 읏맨 럭비단에 포상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읏맨 럭비단은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럭비 일반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읏맨 럭비단 소속 유재훈은 “대회 이후에도 선수들을 위해 관심을 보내주신 최윤 회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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