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톱3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는 유해란(23)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유지했다.
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유해란은 평균 5.46점을 기록,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세계랭킹 6위를 유지했다.
유해란은 올해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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