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몬스터즈가 호쾌한 스윙과 명품 피칭으로 안산공고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가 안산공고와의 2차전에서 13:6으로 승리하며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이날 최강 몬스터즈 타선은 1회 초부터 과감한 스윙으로 안산공고의 선발투수 김도영을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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