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청년 마을인 생텀 마을(대표 김민성)은 지난 2일 웰니스 페스타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2024년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웰니스 페스타는 예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생텀마을이 그동안 진행해 온 웰니스 사업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생텀마을 관계자는 “웰니스 페스타를 통해 예천의 자연환경과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웰니스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다양한 방식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분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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