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는 지난 2일 일본 하네다에서 단독 팬미팅 'HI MY DEAR'을 통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팬미팅 'HI MY DEAR'은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아가새(팬클럽 애칭)들의 열렬한 환호로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영재는 장미꽃 속 싸인 카드, 직접 꾸민 포토카드, 싸인볼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현장 팬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공연장을 환호로 가득 채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