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온고지신'으로 만드는 K-문화도시 시흥...강희맹부터 시흥 장인전까지, 시흥시 전통문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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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온고지신'으로 만드는 K-문화도시 시흥...강희맹부터 시흥 장인전까지, 시흥시 전통문화 '활짝'

시흥시가 전통문화의 명맥을 잇고, 이를 통해 문화 발전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흥시 연꽃의 아버지 강희맹 선생의 탄생 600주년을 맞아 한 해 동안 다양한 기념사업이 진행됐고, 월미농악은 시흥시 향토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현재는 시흥시를 기반으로 전통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는 장인들의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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