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은 지난달 28일(한국시각)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의 플레전트 밸리 컨트리클럽(파72)서 열린 시몬스 뱅크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최종 라운드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양용은은 준우승 상금 21만달러(약 2억90 00만원)를 받았다.
양용은이 올 시즌 PGA 챔피언스투어서 2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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