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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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제6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여 결핵 진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신규 환자에게 입원 및 외래 진료를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 505곳을 대상으로 진료의 적정성을 평가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결핵 진료의 질 향상과 결핵균의 초기 전염력 및 신환자 발생률 감소를 목표로 2018년부터 결핵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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