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떠놓고 기다리는 수원, 문제는 '부상'…뮬리치·김지호 시즌 아웃, 김보경도 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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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떠놓고 기다리는 수원, 문제는 '부상'…뮬리치·김지호 시즌 아웃, 김보경도 골골

공격진에서는 뮬리치와 김지호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전남과 부산이 모두 최종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수원은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변성환 감독과 수원 구단도 이미 플레이오프 시나리오를 이미 그려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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