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면허 20대 가해 운전자 여성 A씨가 8중 추돌 사고 낸 당시 녹취록이 공개됐다.
지난 4일 JTBC에 따르면 A씨는 사고 직후 모친에게 전화해 "어떡해, 어떡해, 엄마 차 박았어"라며 비명을 질렀다.
A씨는 이날 추돌 사고를 내기 전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서 모친 차를 몰고 집을 나서다 4세 남자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밀고 가던 30대 행인을 친 것으로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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