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현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꺼내놓았다.
4일 첫 방송된 tvN STORY 새 예능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소현이 결혼에 대한 마음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박소현은 "근데 50대 되고 나서는 '아이를 못 낳겠구나', 현실적으로 나의 모습이 바뀌면서 결혼에 대한 마음이 너무 많이 꺾였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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