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의 매혹적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plash 활동 끝.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닝닝은 짙은 흑발의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창가에 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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