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손주연(우주소녀 은서)이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으로 공포에 대한 두려움과 모범적인 이미지를 깼다.
특별히 도전한 이유를 묻자 손주연은 "우주소녀 활동을 하면서 올바른, 모범적인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조금은 다른 모습도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공포 영화를 촬영하다 보면 실제로 귀신을 보거나 느끼는 상황이 많은데, 겁쟁이 손주연도 이를 겪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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