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텔레그래프'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에 포함되어 있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 시켜, 클럽에 더 남게 할 예정이다.토트넘과 손흥민은 2021년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고, 구단은 1년 연장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25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맺고 있다.
해당 득점 이후 토트넘은 기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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