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살인 태클이 퇴장이 아니라고? 맨유 대선배도 절레절레 “운 좋았어”
이로써 맨유는 3승 3무 4패(승점 12점)로 13위에, 첼시는 5승 3무 2패(승점 18점)로 4위에 위치하게 됐다.
볼 경합 상황에서 맨유 수비수 마르티네스가 첼시 콜 팔머에게 태클을 가했다.
“운이 좋았다”라는 네빌의 말에 동의를 표하면서 “마르티네스는 팔머가 자신을 바보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을 거다.(그 태클은)끔찍한 도전이었다.하지만 제대로 잡지 못해서 팔머의 다리를 찍었다.퇴장당했어도 할 말은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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