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푸틴 대통령은 최 외무상을 반갑게 맞이하며 악수를 청했고, 약 1분간 손을 맞잡은 채 대화를 나눴다.
미국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약 8천명이 러시아 접경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와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1월에도 크렘린궁에서 최 외무상과 면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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