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의 문제를 인식했다.
더욱 문제인 것은 음바페의 부진이 단순히 엘 클라시코 한 경기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프랑스 ‘ONZE’는 스페인 ‘렐레보’를 인용하여 “음바페는 아직 안첼로티 감독 시스템에 녹아들지 못했다.안첼로티 감독은 개선점을 확인했다.음바페는 엘 클라시코에서 고작 8km를 뛰었고, 첫 실점 장면 제대로 압박하지도 않았다.안첼로티 감독은 음바페가 충분히 뛰지 않고 수비 가담도 하지 않는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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