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할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셨다.당시 보청기가 없어서 아버지는 엄마가 소리를 질러도 몰랐다”며 “아버지께 술을 사 오라고 하면 30~40분이 걸리는데, 그 사이에 할아버지가 몹쓸 짓을 했다더라.어머니가 두 번이나 집으로 돌아왔지만, 할아버지가 또 그러는 바람에 결국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통아저씨' 이양승, 원피스+빨간 립스틱 바르고 등장 이날 이씨는 흰 원피스를 입고 빨간 립스틱을 바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씨는 "변화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립스틱을 처음 발라봤는데 잘 안된다"며 ‘통아저씨’ 시절 선보인 통춤에 이어 새로운 춤을 익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