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성매매 사실을 폭로한 라붐 출신 율희가 이번엔 소송에 나섰다.
세 자녀 양육은 최민환이 맡았고, 싱글대디가 된 최민환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자녀들과 출연하면서 많은 응원을 받았다.
특히 율희는 폭로 당시 자신이 아이들을 양육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위자료 5천만 원, 양육비 월 200만 원을 제안받았다며 "죽으라는 소리"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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