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2명 중 1명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말과 행동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4일 발표됐다.
이시바 내각 지지율은 34%로 불과 한 달(10월 1~2일 조사)만에 12%포인트 하락했다.
아사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64%가 여당 의석수 과반이 붕괴한 데 대해 ‘잘 됐다’고 봤고, 22%만 ‘좋지 않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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