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금수저 전쟁’의 출연진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수저 전쟁’은 흔히 금수저로 불리는 한국의 젊은 자산가들이 오로지 개인 능력으로 승부하며 무일푼에서 돈을 불려 나가는 모습을 그려낸 콘텐츠다.
STUDIO X+U는 시청자들이 서바이벌 게임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예능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라인업을 갖춰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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