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에릭 텐 하흐 감독 경질을 두고 사과한 가운데, 로이 킨이 이를 비판했다.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된 후 맨유의 두 번째 경기였다.
페르난데스는 경기가 끝난 뒤 “감독이 물러날 때는 먼저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텐 하흐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수 없어서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사과도 드렸다.우린 더 잘해야 했다”라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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