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이 이력서부터 탈락하던 여성 중식 셰프의 고충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중식 여성 스타 셰프 1호 정지선이 출연해 인생사를 들려줬다.
이날 정지선은 중국 유학의 결심한 이유에 대해 “대학교에 입학해서 취업을 하게 됐는데 불을 못 만지게 했다.칼도 그랬다”라며 “학교 졸업식날 유학길에 오른 계기가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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