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하상윤 감독(왼쪽)과 이주연.
“공격리바운드 뺏겨 치고 달릴 기회 놓쳤다.” 하상윤 감독이 이끄는 용인 삼성생명은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5-73으로 패했다.
삼성생명은 7일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경기에서 3연패 탈출을 노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