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정식 출시 2주년을 맞은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한국 오케스트라 콘서트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레벨 인피니트는 4일 “내년 2월1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승리의 여신: 니케(개발 시프트업)’의 오케스트라 콘서트 ‘MELODIES OF VICTORY’의 티켓 판매를 금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레벨 인피니트는 오케스트라 콘서트 티켓 판매를 기념해 별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 음악 추억이 담긴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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