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한복판에서 8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무면허 여성 운전자가 구속됐다.
김씨는 이 사고 직전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밀던 엄마를 치고 달아났던 것으로 조사됐다.
면허 취소나 정지로 무면허 상태가 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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