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어부장터 축제(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는 1일부터 3일까지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린 '통영어부장터'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해 현장이 인파로 가득 찼다.
천영기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을 개선해 방문객 불편을 줄일 것"이라며, "앞으로 통영어부장터 축제를 국내 최대의 수산물 먹거리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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