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상생협의체 '차등 수수료' 각론 이견…7일 추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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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상생협의체 '차등 수수료' 각론 이견…7일 추가 회의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이 4일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을 두고 10번째 논의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도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을 두고 배달앱 측과 논의를 이어갔다.

이에 협의체는 오는 7일 추가 회의를 개최해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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