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의 율희가 전 남편인 최민환의 일탈 행위를 폭로하며 자녀들의 양육권과 위자료, 재산분할 소송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율희는 최민환의 업소 출입 등 여러 문제를 언급하며 이혼 이후 자녀들과 함께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본격적으로 밟기로 결정했다.
율희가 아이들의 양육권을 모두 최민환에게 넘기기로 합의했다는 소식 이 전해지면서 일부에서는 그녀가 자녀들을 외면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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