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가 터졌는데…" 28주차 산모, 병원 찾아 200km 달려 출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수가 터졌는데…" 28주차 산모, 병원 찾아 200km 달려 출산

대전광역시에서 임신 28주차인 산모가 응급으로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헤매다 200킬로미터(㎞) 떨어진 전라남도 순천까지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결국 A씨는 119 신고 4시간 30여분만인 오전 7시 26분에 전남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에 도착, 출산했다.

다행히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