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복귀전에서 동점골 어시스트를 기록하고도 7분 뒤 교체아웃되면서 논란이 뜨겁다.
이후 토트넘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마다 중계방송사도 벤치에 있는 손흥민을 비춰주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용병술이 잘못된 것 아니냐는 태도를 취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과 출전시간을 논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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