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4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18개 타입의 리모델링 특화평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새로운 특화평면을 통해 단조로운 리모델링 평면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을 다양화하고자 했다.
리모델링 특화평면은 디자인권 출원을 마무리한 후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광나루 현대 등 향후 신규 리모델링 수주 단지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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