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에 승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골키퍼 김경민이 프로축구 광주FC를 대표한다는 자세로 대표팀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경민은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FC의 핵심 자원이다.
2022년 광주에 합류, 이정효 감독의 지도를 받은 그는 광주에서는 94경기에 출전해 94골을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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