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뒤 달에 태극기 '펄럭'인다… 달 착륙선 독자 개발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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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뒤 달에 태극기 '펄럭'인다… 달 착륙선 독자 개발 '첫 삽'

한국이 달에 첫발을 내딛기 위한 착륙선 독자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 목표는 ▲달 착륙선 독자 개발 ▲달 표면 연착륙 실증 ▲과학·기술 임무 수행을 통한 독자적인 달 표면 탐사 능력 확보 등이 있다.

달 탐사 1단계 사업은 다누리 개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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