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올랭피크 마르세유에 입단한 '악마의 재능' 그린우드가 10경기에서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고 있다.
이날도 마르세유의 공격을 이끈 선수는 맨유 출신 윙어 그린우드였다.
그린우드를 내쫓듯 이적시킨 맨유가 후회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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