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 최민환의 업소 출입 등 일탈 행위를 폭로한 가운데, 자녀들을 되찾기 위한 양육권 및 위자료 재산분할 소송 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이혼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만 하더라도 1남 2녀의 양육권을 모두 최민환이 가지는 것 으로 합의했다고 알려졌기에 일각에서는 율희가 아이들을 외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퍼졌다.
결국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가면서 잠정적으로 양육권자도 최민환으로 지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