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및 위자료 재산분할 소송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최민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최민환과 율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절차를 진행 중이다.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이혼 후 두 사람은 각자 방송을 통해 이혼 이후의 삶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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