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이 출범 4주년 기념 이미자 콘서트를 20일 남한산성 아트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재단은 매년 출범 이후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단 오세영 대표는 "이번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위로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이다"며, "이미자의 노래를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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