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격포 무장 북한군 7천명 집결"…"첫 북한 포로" 주장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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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격포 무장 북한군 7천명 집결"…"첫 북한 포로" 주장에 발칵

해당 영상 속 통조림 뒷면에는 '조선민주주의민민공화국 군대전용 특수 제품'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 영상도 진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군 추정 남성이 해당 통조림을 들어 보이며 "우리 형제국인 북한에서 이런 통조림을 먹고 있었다.이게 뭔지 아는가.맙소사! 개고기였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DIU) 파병된 북한군 중 7천여 명이 우크라 국경에 집결했으며 이들이 첨단 무기로 무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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